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 아케이드 (문단 편집) === [[프프전]] === 프프전 날빌의 대명사인 다크를 상대하기 위해서 동테크인 옵저버가 필수적인 것도 있고[* 캐논으로 막으면 되지 않겠느냐 하지만 포지를 따로 지어줘야하는 점도 있고, 150원이나 하면서 드라군을 상대로 성능이 애매하고 무엇보다 리버에 쓸려나가는 캐논을 짓는 건 생더블이 아닌한 주도권을 갖다버리는 짓이다.], 튼튼하고 기동성 좋은 드라군의 특성상 서로 수가 많이 쌓이기 전까진 하이 템플러의 효율이 애매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경우 서로 드라군 위주의 공던지기 싸움을 하면서 셔틀리버를 추가해 컨트롤 싸움을 펼치게 된다. 드라군 + 리버의 싸움에서 서로 어중간한 소모 국면이 나오면 대부분 세 번째 멀티를 가져가면서 아둔을 지어 발질과 하이 템플러를 추가하게 되고, 이 경우 서로 병력이 쌓이면 기동성이 느린 리버는 하이 템플러의 스톰을 피하기 힘들어 하이 템플러에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 [[더블 넥서스]] 이후에서 사이오닉 스톰 싸움을 하기 전까지는 [[드라군 리버]]가 [[땡드라군]] 러시나 [[전진 로보틱스]] 공격을 방어하는 역할도 하며, 옵저버 정찰로 상대의 진형을 살펴본 이후에 '[[드라군 리버]] 공격을 갈 것인가, 수비하면서 [[더블 넥서스]]를 펼칠 것인가'를 안정적으로 판단하는 등, 중요한 일을 모두 떠맡기 때문에 중요성이 특히 부각된다. 특히 [[속업셔틀]] 빌드에서는 전략 그 자체. 리버 아케이드 실력에 따라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가느냐가 달러있다. 리버 아케이드는 컨트롤이 부각되지만 심리전도 은근 중요한 요소이다. 상대방 드라군이 리버를 찍을 것인지 셔틀을 찍을 것인지에 대한 어느정도 예상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리버를 공격할 것이라 예상하고 리버를 태웠는데 셔틀에 공격 명령을 내려놔서 태우는 순간 폭사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공중 공격과 지상공격 이펙트가 다른 골리앗이나 사거리가 짧은 히드라를 상대하는 저프나 테프보단 드라군을 상대하는 프프전에서 자주 나오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